Wednesday, April 4, 2007

NewYork


NewYork에 갈 수 있을까?


항상 휴식을 앞두고선 큰 힘겨움이 닥치고는 했는데 지금은 그냥 지겨움뿐이다..
물론 그러함에 감사해야겠지.


Tuesday, April 3, 2007

The One

The One 은 내가 요즘 일하고 있는 S client의 store sub name 제시안이다..

Blog 첫 게시물도 일단 The One의 제목으로 올려봐야지..

anyway it's just for testing..